오늘 로즈데이, 색깔별로 꽃말 달라…‘피해야 할 색은’ OO색?
동아경제
입력 2015-05-14 06:00 수정 2015-05-14 17:24
오늘 로즈데이, 사진=동아 DB오늘 로즈데이, 색깔별로 꽃말 달라…‘피해야 할 색은’ OO색?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의 꽃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이다. 꽃가게를 운영하는 미국 청년 마크 휴즈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가게 안의 모든 장미꽃을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했다.
장미꽃을 선물할 때는 색깔도 유의해야 한다. 장미는 색깔별로 꽃말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일반적인 장미인 붉은 장미는 ‘열정적인 사랑’을,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를 의미한다.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이며 하얀색 장미는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주의해야 할 색상은 노란색이다. 노란색 장미는 ‘사랑의 감소, 이별’을 뜻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하는 꽃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제2 마라톤 붐’의 그늘 부상…“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개관 3일간 1만2000명 인파
- “세계 질서는 필연 아닌 선택의 결과… 다른 미래 상상할 수 있어야”[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