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노안 환자 급증, 지나친 당분섭취는 노화 촉진 …눈에 좋은 음식은?
동아경제
입력 2015-05-07 14:18 수정 2015-05-07 14:23
30대 노안 환자 급증. 사진=동아일보 DB30대 노안 환자 급증, 지나친 당분 섭취는 비타민 복합체의 기능 저하↓ 원인
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의 눈 전문가 롭 허건 교수는 눈에 좋은 음식으로 녹황색 채소와 밝은 채소,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를 꼽았다.
녹황색 채소에는 눈 망막의 피해를 막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이 이에 속한다.
밝은 색 채소와 과일은 루테인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여겨지는 제아잔틴이 많은 음식으로, 옥수수, 오렌지 같은 밝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고등어는 노인성 황반변성 같은 눈 질병을 막아주고, 안구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눈은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고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독서 후에는 일정시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눈 굴리기 운동, 마사지 요법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반면 정당한 당분의 섭취는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당분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나친 당분섭취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시신경에 필요한 비타민 복합체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칼슘은 결막염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눈의 노화가 촉진돼 근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가 부족하면 각막의 염증이 자주 발생하며 노안, 백내장 같은 노인성 질환 발생도 촉진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