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커 맞춤형 비자, 내년 1월부터 모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
동아경제
입력 2015-04-08 10:16 수정 2015-04-08 10:26
요우커 맞춤형 비자. 사진=동아일보 DB요우커 맞춤형 비자, 내년 1월부터 모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
법무부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해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는 “요우커 유치를 위해 전자비자(e-VISA) 발급을 단체관광객 전체로 확대하는 등 맞춤형 비자 서비스를 한다”고 밝혀, 이에 내년 1월부터 모든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비자 서비스가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가 실시되면 한국을 방문하려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1월부터 공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여행사를 통해 인터넷으로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
전자비자 서비스는 앞서 우수 외국 인력과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으나,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상대로는 올해부터 중국 내 공관별로 대행사를 지정해 시범 운영해 왔다.
법무부는 1·3·5년으로 차등 부여하던 개별관광객의 복수비자 유효기간을 오는 20일부터 5년으로 일괄 확대하기로 했다. 발급대상도 17세 미만과 60세 이상,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대학생으로 넓혔다. 복수비자 발급대상은 모두 6억35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주중공관의 비자발급 건수는 지난 2012년 159만6039건에서 지난해 331만3208건으로 2년 새 107% 증가했으며, 중국인 관광객 수는 같은 기간 201만5011명에서 428만35명으로 배가 넘게 증가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요우커 맞춤형 비자 서비스에 대해 “현재 3억 명가량인 중국 중산층이 2020년에는 6억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 된다”면서 “복수비자 발급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이들의 방한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7월부터는 개별관광객을 상대로 비자 접수·교부 업무를 담당하는 비자신청센터가 중국 칭다오와 광저우 등에 설치돼 비자발급 시간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요우커 맞춤형 비자. 요우커 맞춤형 비자. 요우커 맞춤형 비자.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