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달의 스승… 선정한 12명 가운데 8명 친일 의혹, 사업 재검토?
동아경제
입력 2015-03-23 09:17 수정 2015-03-23 18:36
교육부 이달의 스승. 사진=교육부 홈페이지교육부 이달의 스승… 선정한 12명 가운데 8명 친일 의혹, 사업 재검토?
교육부가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12명 가운데 8명에 대해 친일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달의 스승 사업을 재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12명에 대해 국사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이들 중 8명이 친일행적 등과 관련해 문제점이 있거나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교육부는 “이들은 모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지 않아 심각한 친일 행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논란이 될 만한 행적들이 추가로 나와 선정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의 스승’의 친일 행적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당일 즉시 온라인 웹진에서 ‘이달의 스승’관련 내용을 삭제하였고, 관련 책자가 배포된 시도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관련내용을 삭제하도록 안내 공문을 시행한 것으로 밝혔다.
교육부 이달의 스승. 교육부 이달의 스승. 교육부 이달의 스승.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