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디스플레이 전문 회사 ‘예스코 일렉트로닉스’ 인수
김기용기자 , 황태호기자
입력 2015-03-04 11:03 수정 2015-03-04 11:22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상업용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업체인 예스코 일렉트로닉스(YESCO Electronic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유타 주에 있는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는 1988년에 설립된 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회사다. LED 디지털 사이니지는 도심의 큰 건물 옥상에 설치되는 대형 전광판 등에 쓰이는 디스플레이다.
전 세계 주요 도시 중에서도 가장 번화한 장소로 꼽히는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옥외 광고판,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의 옥외 대형 광고판 등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 작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반의 실내용 제품부터 옥외용 대형 LED 상업용 디스플레이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돼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LED 기반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성장성이 높다”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전 세계 주요 도시 중에서도 가장 번화한 장소로 꼽히는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옥외 광고판,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 호텔의 옥외 대형 광고판 등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 작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반의 실내용 제품부터 옥외용 대형 LED 상업용 디스플레이까지 풀 라인업을 갖추게 돼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전무는 “LED 기반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성장성이 높다”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삼성전자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사이니지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용 기자 kky@donga.com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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