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후보, "좀 흠이 있더라도 덮어주시고…“
동아경제
입력 2015-02-07 14:56 수정 2015-02-07 14:57
이완구 (자료 : 동아일보DB)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녹취록 공개된데 이어 교수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다.
김경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이 후보자가 1996년 3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될 당시 그의 처남 이아무개 교수가 행정대학원 교학부장이었다"고 밝혔다. 교학부장은 교수·강사 인사 추천권을 가진 교학부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다. 김 의원은 "1995년 2월 충남경찰청장직에서 사퇴한 뒤 총선을 준비하던 이 후보자가 처남을 통해 선거용으로 교수직을 얻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일을 두고 "형사사법학을 전공한 대외협력처장과 경찰 출신 국회의원 이완구 후보자, 손종국 총장의 관계가 석연치 않다"며 "이 후보자는 적절한 연결고리에 얽혀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께 소명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부동산 투기와 거액 후원금, 차남 병역문제 등 분당 땅 투기 의혹, 천안 청당동 아파트의혹, 삼청교육대 논란 등을 검증하기 위해 관련자들도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2월 10~11일 열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완구 후보, 양파같은 남자", "이완구 후보, 갈수록 태산", "이완구 후보, 청문회 통과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