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어떤게 있나 봤더니…50만 개 가량이 로봇이나 기계로 대체
동아경제
입력 2015-01-07 16:59 수정 2015-01-07 17:04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사진=동아일보DB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어떤게 있나 봤더니…50만 개 가량이 로봇이나 기계로 대체
10년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10년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의 저서를 인용해 “가장 먼저 ‘로봇이 당신의 직업을 대신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며 “‘생각하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또한 “로봇이 대체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이라면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며 “재밌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여러 생각을 조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주고받기 위한 새 기술로 가득 찰 것이다”며 “뉴 미디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에 선정된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으로 회계사와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가상환경을 다룰 수 있는 직업, 예를 들면 정보 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인공 지능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으로 꼽혔다.
한편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 대해 미국 노동부는 10년 후 세상에 존재할 직업 중 약 65%는 지금껏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라고 설명했으며, 호주 정부도 현존 직업 중 50만 개 가량이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로봇이나 기계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