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 밥 먹자고 부르더니…”
동아경제
입력 2014-11-06 11:06 수정 2014-11-06 11:07

‘풀하우스 홍예슬’
개그우먼 홍예슬이 개그맨 유민상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 20기 유민상, 22기 김준현, 23기 류정남, 24기 허안나, 28기 홍예슬이 출연했다.
MC들은 앞서 유민상의 짝사랑녀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홍예슬에게 "유민상과 영화를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예슬은 "그때 KBS에 들어갔을 때로 막내였는데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전화해 어디냐고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안 될 것 같아 동기 조수현을 급하게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2:1로 놀려고 했다. 분명히 밥 먹자고 불렀는데 갑자기 선배님이 영화관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영화 좋아할 때라 다 본 영화라고 거절했다. 사실 못 본 영화가 90%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개봉한지 3일밖에 안됐는데 다 봤다더라"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홍예슬 유민상 소식에 누리꾼은 "홍예슬 유민상, 유민상 정말 좋아하나 봐" "홍예슬 유민상, 홍예슬이 아까워" "홍예슬 유민상, 둘이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KBS풀하우스
동아오토 기사젲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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