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검은 수영복 입고 찍은 사진 누리꾼 ‘시선 고정’
동아경제
입력 2014-10-22 15:06 수정 2014-10-22 15:13
사진=솔비SNS
솔비 근황, 검은 수영복 입고 찍은 사진 누리꾼 ‘시선 고정’
솔비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특히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솔비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분홍색 입술에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비가 근황을 전하며 올린 글 마지막에는 “특히 그 누구를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진 않다”며 “조금은 부족해도 괜찮다. 조금은 별로여도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는 자신만 있다면!”이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몰라보게 이뻐졌네”,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솔비가 가수 였지”,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섹시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