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사진으로 근황 전한 솔비 “그 누구를 위해…”
동아경제
입력 2014-10-22 11:46 수정 2014-10-22 13:23
사진=솔비 SNS
수영복 사진으로 근황 전한 솔비 “그 누구를 위해…”
솔비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솔비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분홍색 입술에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비가 근황을 전하며 올린 글 마지막에는 “특히 그 누구를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진 않다”며 “조금은 부족해도 괜찮다. 조금은 별로여도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는 자신만 있다면!”이라고 의미심장한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몰라보게 이뻐졌네”,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섹시컨셉인가?”, “솔비 근황 수영복 사진, 글은 무슨 의미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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