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뉴 링컨 네비게이터’ 신차용 타이어 공급
동아경제
입력 2014-10-08 10:44 수정 2014-10-08 10:45

한국타이어가 뉴 링컨 네비게이터(The New 2015 Lincoln Navigator) SUV에 사계절용 프리미엄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HT(Dynapro HT)’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뉴 링컨 네비게이터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을 통해 포드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의 세단뿐만 아니라 SUV 세그먼트까지 공급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앞서 링컨의 세단인 MKT와 MKZ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 한국타이어는 풀사이즈 럭셔리 SUV가 요구하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링컨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며 뉴 링컨 네비게이터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넓혔다.
‘다이나프로 HT’의 최적화된 트레드 컴파운드는 눈길 제동력과 사계절용 퍼포먼스를 강화해 모든 드라이빙 상황에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고강도 센터 블록으로 조향 반응을 증가시켰으며 넓어진 트레드 면적으로 소음 발생을 줄이고 최상의 그립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풀사이즈 럭셔리 SUV의 가장 기대되는 모델 중 하나인 링컨 네비게이터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해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오토모티브 그룹의 선두주자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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