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풍웡, 소형으로 약화…24일 전국 비

동아경제

입력 2014-09-22 09:35 수정 2014-09-22 10:0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태풍 풍윙(기상청)

태풍 풍웡, 소형으로 약화…24일 전국 비

제16호 태풍 풍윙이 북상하면서 22일 한반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비소식이 전해졌다.

기상청은 태풍 풍윙은 22일 오전 9시경 대만 타이베이 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중국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서해상에서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태풍 풍윙은 중심기압 990(hPa)으로 소형으로 약화된 상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3일 화요일부터 24일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풍윙의 간접 영향으로 한반도 상공에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23일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4일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30∼100㎜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의미한다.

태풍 풍웡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풍웡, 우산 준비”, “태풍 풍웡, 가을비로 돌아오겠네”, “태풍 풍웡, 소멸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