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풍윙의 의미는 ‘불사조’…홍콩에서 제출한 이름
동아경제
입력 2014-09-22 09:32 수정 2014-09-22 09:53
사진=태풍 풍윙(기상청)제16호 태풍 풍윙의 의미는 ‘불사조’…홍콩에서 제출한 이름
제16호 태풍 풍윙이 북상하면서 22일 한반도가 간접 영향권에 들어섰다.
기상청은 태풍 풍윙은 22일 오전 9시경 대만 타이베이 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중국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서해상에서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태풍 풍윙은 중심기압 990(hPa)으로 소형으로 약화된 상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3일 화요일부터 24일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풍윙의 간접 영향으로 한반도 상공에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23일부터는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4일에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30∼100㎜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불사조를 의미한다.
태풍 풍웡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풍웡, 불사조가 죽어가네”, “태풍 풍웡, 없어져라”, “태풍 풍웡, 영향이 없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