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흡연자 반발할까?
동아경제
입력 2014-09-03 11:17 수정 2014-09-03 13:14
담뱃값 인상. 사진 = 동아닷컴 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담뱃값 인상
담뱃값 인상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담뱃값을 최소 45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이에 대해 치열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것.
트위터 사용자 @Xodxxxxx는 “적극 찬성한다. 건강에도 좋은 일이다. 길거리 간접흡연 너무 심각하다”고 동조했다. 또 다른 사용자 @trrxxxxx는 “담배가 싸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피는 것 같다. 찬성한다”라며 건강과 공익을 이유로 담뱃값 인상안을 찬성했다.
담뱃값 인상에 대한 반발도 적지 않았다. 트위터 사용자 @ghxxxx는 “국민건강을 핑계로 세금 더 걷으려는 것 아니냐”며 “가난한 사람들만 골탕을 먹는다”고 언급했다.
담뱃값 인상은 안전행정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의 조율이 있어야 하는 상황. 흡연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돼 실제 시행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담뱃값 인상. 사진 = 동아닷컴 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