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이래서 '강남강남' 하나?"
동아경제
입력 2014-09-03 10:52 수정 2014-09-03 10:56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589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특별시는 올 상반기 알바천국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 69만942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이 5890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47원이 상승한 수치이며, 법정 최저임금보다도 680원이 더 높다.
서울시 내에서도 구별로 다른 수치를 보였다.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였으며, 최저는 도봉구였다.
또한 아르바이트 최다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16.9%를 차지했다. 뒤이어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일반주점 및 호프, 커피전문점 순이었다.
가장 시급이 높은 업종은 영업 및 마케팅 업종으로 7895원을 받았다. 이어 고객상담이 7373원, 그 뒤로 배달 및 전단배포 등이었다. 최다모집업종 음식점은 5959원의 시급을 보여, 상위 20개 업종보다 평균 31원 낮은 수치를 보였다.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허탈하네”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조금 올려주세요”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