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국무총리실 “지시한 바 없어”
동아경제
입력 2014-07-10 16:32 수정 2014-07-10 16:45
사진=국무총리실 공식 트위터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국무총리실 “지시한 바 없어”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여름 휴가 시 해외여행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무총리실은 공무원 금지령을 지시한 바가 없다고 발표했다.
10일 한 매체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라며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도해명자료>7.10(목)머니투데이의 「공무원·공기관, 여름휴가 회외여행 금지령」보도 관련, 국무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역시 해명자료를 통해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사항을 국무총리실로부터 지시받거나 검토한 바 없다”며 “내부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게재한 사실도 없다”고 전했다.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오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오보, 어쩐지”,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공무원들 다시 계획 짜나?”,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진실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