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데뷔 초읽기, 첫 번째 티저영상 ‘THE VISITOR’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4-06-11 14:09 수정 2014-06-11 14:28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 데뷔 초읽기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위너(WINNER)가 데뷔 초 읽기에 들어갔다.
11일 자정 YG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위너의 첫 번째 티저영상 ‘THE VISITOR’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위너의 다섯 멤버 강승윤, 김진우,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이 등장하며, 각각 패션 모델과 같은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영상은 몽환적인 배경음악을 배경으로 독특함이 엿보이는 오브제들을 교차 편집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위너 데뷔 초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너 데뷔 초읽기,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위너 데뷔 초읽기, 강승윤 짱!”, “위너 데뷔 초읽기, 패션쇼 분위기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 국제유가-정제마진 훈풍 타고… 국내 정유4社 실적 ‘봄바람’
- [머니 컨설팅]신탁 활용한 증여 설계가 필요한 이유
- 日, ‘꿈의 배터리’ 전고체 세계 특허의 절반 차지…드론기술은 中 1위
-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 땀흘리며 놀아볼까… 공연보며 쉬어볼까
- 극중 시대로 들어간 듯 뒷골목 향기가 ‘훅’
- 아파트값 오르면 세금 뛰는데…80%가 “공시가격 올려달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