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첫 단독콘서트, 7000석 티켓 9분 만에 매진
동아경제
입력 2014-06-10 12:49 수정 2014-06-10 13:17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빅스 첫 단독콘서트
그룹 빅스(VIXX)의 첫 단독콘서트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티켓이 9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9일 오후 8시 그룹 빅스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2회 7000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빅스의 첫 단독콘서트는 오늘 7월 19,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며, 히트곡은 물론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들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빅스 첫 단독콘서트 온라인 예매로, 예매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빅스 첫 단독콘서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빅스 첫 단독콘서트, 언제 예매 시작했지”, “빅스 첫 단독콘서트, 빅스 인기 좋네”, “빅스 첫 단독콘서트, 9분 만에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