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떡볶이 키스’ 이어 ‘맥주 키스’ 선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4-06-10 10:47 수정 2014-06-10 11:33
사진=tvN‘마녀의 연애’
마녀의 연애
최근 다양한(?) 키스장면을 선보이고 있는 엄정화와 박서준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마녀의 연애’애서는 떡볶이 키스 장면에 이어 맥주 키스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반지연(엄정화 분)의 집에서 맥주를 마시러온 윤동하(박서준 분)은 맥주 캔을 따며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며 반지연에게 말을 전했다.
이어 맥주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이 흘러나오자 두 사람은 흘러나오는 거품을 마시다 반지연과 바닥에 누우며 맥주 키스를 한 것이다.
앞서 반지연과 윤동하는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먹다 키스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었다.
마녀의 연애 ‘맥주 키스’를 본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맥주 키스’, 난 언제 해보나”, “마녀의 연애 ‘맥주 키스’, 떡볶이 키스는 좀...”, “마녀의 연애 ‘맥주 키스’, 보기만 해도 달달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