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 출연 검토 중
동아경제
입력 2014-04-22 16:36 수정 2014-04-22 16:43
사진=유이 페이스북 캡쳐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SBS‘정글의 법칙’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한 언론 매체는 유이의 정글의 법칙 출연을 언급했다.
하지만, 유이 측 소속사 측은 “유이가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 출연이 결정 된 것은 아니다”라며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유의가 출연을 제안 받은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은 섬 투어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글의 법칙은 보르네오 편이 방송중의며 브라질 편이 방송된 다음 인도양 섬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보르네오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임원희, 봉태규, 이영아, 서하준, 김동준, 황현희, 온유가 출연하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정글의 법칙 출연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에서 유이의 수영실력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정글의 법칙에 유이가 나오면 재미있을 듯”, “족장을 능가하는 수영실력자가 나오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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