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타고 축구를? 박진감 넘치는 ‘모터볼’
동아경제
입력 2014-02-27 13:08 수정 2014-02-27 13:45

모터볼이란 축구와 모터사이클의 혼합 경기다. 영상을 보면 경기시작 전 흰색 유니폼을 입은 세 명의 심판이 먼저 운동장으로 등장하고 각각 파란색,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번호표가 붙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일렬로 선다. 경기는 선수들이 트랙을 돌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시작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경기에 참가해 보고 싶다”, “어떻게 모터사이클로 축구경기를 할 생각을 했는지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CpofUB4G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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