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컨슈머리포트 선정 11년 연속 ‘최고의 친환경차’
동아경제
입력 2014-02-26 15:36 수정 2014-02-26 15:38

도요타 프리우스가 미국에서 친환경차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도요타는 미국 최대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현지시간 25일 발표한 2014년 최고의 모델(Top Picks Cars)평가에서 프리우스가 11년 연속 ‘최고의 친환경차(Green Ca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매년 로드 테스트 점수에 의한 퍼포먼스, 컨슈머리포트 연구센터가 조사한 예상신뢰도순위, 정부나 보험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 10개 세그먼트 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프리우스는 이번 ‘친환경차’ 부문에서 11년 연속, 이전 2회를 포함하면 총 13회의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쇼륨에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볼 수 있지만, 프리우스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연료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는 찾을 수 없다”며 프리우스를 최고의 친환경차로 뽑은 이유를 밝혔다.
또한 “프리우스의 44mpg의 연비(국내 복합연비 21km/ℓ)는 우리가 테스트한 그 어떤 5인승 논 플러그 인 승용차(five-passenger, non-plug-in vehicle) 중에서 최고일 뿐 아니라, 넓은 인테리어와 해치백은 다양한 실용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프리우스는 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를 넘어서며 도요타 하이브리드의 간판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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