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프로2’ 다음 달 공개…최고 화질 구현?

동아경제

입력 2014-01-27 14:34 수정 2014-0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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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G프로’ 후속 스마트폰을 다음 달 공개한다. 제품명은 ‘LG G프로2(G Pro2)’ 로 확정했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G프로2’는 G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특히 전작인 G프로는 국내 출시 후 4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업계에서는 ‘G프로2’가 6인치급 풀HD 화면과 퀄컴 스냅드래곤 800프로세서, 3GB 램 장착이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최신 OS 4.4 킷캣 적용도 예상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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