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지성' 이강인은 누구?.. 솔다도 극찬

동아경제

입력 2013-12-28 14:03:58 수정 2013-12-28 14:27:04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페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28, 토트넘)가 이강인(12, 발렌시아)의 플레이에 감탄을 숨기지 못하며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솔다도는 28일 도르트문트와 발렌시아 유스팀의 경기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뛰고 있는 10번 누구죠? 끝내주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솔다도는 어느 팀 10번이냐는 팬들의 질문에 "발렌시아 10번"이라고 답했다.

솔다도가 언급한 '10번'은 이강인이다. 솔다도의 트위터 글에 전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산티아고 카니자레스가 "이강인이다. 내 아들한테 들었다"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이강인은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3'에 출연해 뛰어난 축구 실력을 과시하며 명성을 쌓았다. 특히 지난 2010년 종합에너지기업 광고에 박지성과 출연해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당시 박지성을 재현하며 '제2의 박지성'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이후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 현재 발렌시아 인판틸B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