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차 빼는 황당한 방법 “힘이 너무 들어갔나”
동아경제
입력 2013-12-03 11:29 수정 2013-12-03 12:10

게재된 영상을 보면 검은색 승용차 차주가 주차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차에 타고 후진을 하는데 높은 계단을 올라 건물의 문을 부쉈다. 차량의 후면부는 건물에 박혀 범퍼가 떨어져나가기까지 했다. 그러나 운전자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계단을 내려와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 건물 주인은 무슨 잘못이야”, “일부러 저렇게 운전한 건가?”, “건물을 박았는데도 태연하게 빠져 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 보기=http://youtu.be/43U1ml-PY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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