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모터쇼]피아트, 프리몬트 블랙코드 “최상위 모델의 찬사”
동아경제
입력 2013-09-13 11:10 수정 2013-09-13 11:54
신차는 전륜과 사륜구동 모델로 나뉘며 프론트 그릴, 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 글로시 블랙으로 처리됐다.
외관은 19인치 알로이 휠, 검은색 헤드라이트 프레임이 적용되고 자동 공조시스템, 크루즈컨트롤, 가죽시트, 온열시트 등이 실내를 장식한다.
이밖에 편의사양으로는 무선도어잠금장치와 후방주차센서, 전동 접이식 미러, 8.4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6개 스피커가 달린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17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2.0ℓ 디젤 멀티젯Ⅱ(MultijetⅡ) 엔진을 기본으로 최고출력 280마력의 3.6ℓ 가솔린엔진 등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프랑크푸르트=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개그맨 김경진, 부동산만 4채…‘국민 거지→23억 자산가’
- 조규홍 “전공의 추가모집 이제 없어…무조건 증원 재검토 힘들어”
- 숙박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 숙박업은 불가능[부동산 빨간펜]
- 원전산업 매출 32조 사상최대… “늘어나는 일감 피부로 느껴”
- “반도체 겨울 다시 오나” SK하이닉스株 6% 급락
- 와인업계 큰손 떠오른 편의점… “값싸고 가까워” 매출 쑥[유통팀의 비즈워치]
- ISA, 밸류업위해 稅혜택 늘리는데… 해외ETF 비율 1년새 7배로
- 이창용의 고민… 시장선 “늦기전 금리 내려야” 변수는 집값-주담대
- ‘실손청구 전산화’ 한달 남았는데… 참여 병원 6% 그쳐 “반쪽 우려”
- AI發 ‘원전 르네상스’… 2050년 전세계 1000기 가동
- 서울 아파트값 25주 연속 상승…상승폭 다시 커져
- 2030은 나쁜 식습관 버리고, 40대부턴 근육량 사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