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폴라 리미티드 공개···극한의 ‘오프로더’
동아경제
입력 2013-09-04 10:38 수정 2013-09-04 10:48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에볼루션은 2일(현지시간) 지프 랭글러 폴라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랭글러 사하라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차량은 바디 전체에 하이드로 블루(Hydro Blue)색상을 입혔다. 범퍼는 검은 색상을 입혀 포인트를 줬고 인테리어의 경우 검은 색상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대시보드, 도어 패널 등에 세라믹 화이트 트림이 적용됐다.
또한 전면 펜더에는 세계에서 가장 춥다고 알려진 남극의 보스톡(vostok) 호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배지가 부착돼 있다. 그림에 표시된 숫자는(78°E 106°E) 이에 대한 좌표를 가리킨다.
이 밖에 온열 앞좌석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6.5인치 유커넥트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신차는 2도어, 4도어 등 두 가지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8리터 CRD엔진 또는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5kg·m를 발휘하는 3.6리터 V6가솔린엔진을 탑재한다. 신차는 내년 1분기 유럽시장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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