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화가나는 이유는?

동아경제

입력 2013-08-17 19:11 수정 2013-08-17 19:1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 게시물이 한 장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MP3, 휴대폰 등 음악을 들을 때 필수품인 이어폰으로 줄이 심하게 꼬여 있다.

‘주머니 속 이어폰 공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머니 속 이어폰이 꼬여있으면 화가난다”, “누구나 공감하는 사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