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 7년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신부는 누구?
동아경제
입력 2013-08-17 16:51 수정 2013-08-17 16:55

조진웅 결혼
배우 조진웅이 7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조진웅 측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오는 11월 9일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연인에게 “사랑한다, 결혼해줘”라고 프로포즈한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