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더 뉴 아반떼 “많이 변한 앞모습”
동아경제
입력 2013-08-13 14:14 수정 2013-08-13 14:41

13일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차체를 키우고 디젤엔진을 탑재하며 ‘더 뉴 아반떼(The new Avante)’로 새롭게 출시됐다.
‘더 뉴 아반떼’는 1.6 디젤엔진을 새롭게 탑재, 기존 가솔린엔진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직각 주차가 가능한 어드밴스드 SPAS(주차조향 보조시스템),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모델 1545만~1990만 원이며, 디젤은 1745만~209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