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차 졸음운전 방지…차는 심지어 시트로엥!
동아경제
입력 2013-07-25 11:11 수정 2013-07-25 11:33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뒤차 졸음운전 방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을 보면 프랑스 시트로엥 자동차 뒤에 해골 인형이 매달려 있고 야광등과 스티커가 붙어 있다.
차량은 밤이 되면 붉은 조명등이 켜져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입을 벌린 채 매달린 해골 인형의 눈에 붉은 조명이 들어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직접 보면 졸음운전이 달아날 것 같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제 운전하면 위험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수도권 32세男 69%-31세女 58% 미혼… “집값-생활비 부담”
- 올해 서울 아파트값, 10년만에 최대 상승
- “노화로 생긴 지방간,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어”
- 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청약통장 이탈 가속…11월 가입자 올해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