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궁금했던 실내는”
동아경제
입력 2013-06-17 11:06 수정 2013-06-17 11:08
쌍용자동차는 공간 활용성과 상품성을 강화한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Château)’를 17일 출시했다. 신차는 기존 코란도 투리스모에 하이루프를 올려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고급 인테리어와 각종 고급 편의사양을 새롭게 탑재했다.
가격은 469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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