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쓰는 링컨…지폐에서 튀어나왔나
동아경제
입력 2013-01-21 13:31 수정 2013-01-21 13:32
링컨이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왔다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마트폰 쓰는 링컨'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링컨 대통령이 한 술집의 의자에 앉아있는 장면이 보인다. 무언가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다. 링컨과 흡사한 복장과 변장을 한 남성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언뜻 보면 시간을 거슬러 간 듯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재임한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다. 5달러 지폐에 초상화가 실려있다.
<동아닷컴>
▶[핫포토] 짧은 핫팬츠와 볼륨감에 ‘男心 초토화’
▶[화보] 환상적인 S라인! 그녀의 ‘아찔’한 매력
▶신형 제네시스, ‘불꽃 보석’ 모양 헤드램프 켜보니…
▶2013년 K5 하이브리드 가격 내리고 편의사양을…
▶나에게 너무 큰 간식 “먹으려다 턱빠질라…”
▶휴게소의 아우디, 여자화장실 난로를… 이럴수가!
▶세계 자동차社 “미래 폴크스바겐 최고 현대차는…”
▶‘신내림’ 女 하이틴스타 최근, ‘여신급 미모’ 깜짝!
▶내달 출시 앞둔 피아트 “미리 만나보는 재미”
▶오원춘 수감 가능성 ‘호화 교도소’ 내부사진에 분통
비즈N 탑기사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3분기 전세계 39개국에서 스마트폰 1위…작년보다 4곳 줄어
- CJ제일제당, 헝가리-美에 신규 공장… “K푸드 영토확장 가속”
- 나트륨 30% 덜 들어간 햄버거 등 식품 19종 개발
- 롯데 “부동산-가용예금 71조”… 유동성 위기설에 이례적 자산 공개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 “벌써부터 내년 주담대 신청”…2000조 향하는 가계빚
- 전 세계 TV, 3개중 1개 중국산…삼성·LG 돌파 전략은?
- 청년 일자리 7분기째 ‘내리막’…농림어업·운수·창고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