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개념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NC700X’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2-02-16 10:30 수정 2012-02-16 10:37
혼다의 중형급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NC700X’가 16일 출시됐다. 사진=혼다코리아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의 중형급 크로스오버 모터사이클 ‘NC700X’가 16일 국내에 출시됐다.
NC700X는 혼다에서 새롭게 개발한 배기량 670cc의 수냉식 SOHC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고속 라이딩과 도심 주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혼다만의 독창적인 연료공급장치인 PGM-FI(Programmed Fuel Injection)시스템을 통해 41km/ℓ 의 경제적인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NC700X의 국내 판매가격은 1095만원으로 어드벤처급 모터사이클 입문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주행 정보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와 21리터의 대용량 적재 공간, 높이 조절이 가능한 윈드스크린 등 여러 가지 편의사양을 갖췄다.
디자인은 현대적이면서도 혼다 모터사이클 특유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NC700X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라이딩 포지션을 제공한다. 낮은 지상고와 무게중심은 저속주행에 유용한 동시에 유연한 핸들링과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에 유리하다.
정우영 대표는 “2012년 처음으로 출시하는 NC700X는 중형급 모터사이클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NC700X는 활동적인 3~40대 라이더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NC700X 출시 및 발매를 기념해 2월 계약 고객에 한해 바이크 전용 다기능 거치대를 증정하고 전용 탑박스 및 사이드케이스 장착비용을 할인해준다.
색상은 화이트(Pearl Pearl Sun Beam White)와 실버(Digital Silver Metallic) 두 가지.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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