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조직위 런칭쇼 갖고 본격 시동
동아경제
입력 2011-03-03 09:54 수정 2011-03-03 09:56
2011 F1 코리아 GP 런칭쇼포뮬러원(F1)대회조직위원회는 2일 오전 서울 힐튼호텔서 올해 F1대회 공식 출범을 알리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랜드 런칭 쇼'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스피드축제, F1 질주!'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영암F1경주장에서 개최되는 F1 한국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 올해 전체 19개국에서 펼쳐지는 20회전(라운드)중 16번째로 치러진다.
이날 행사장에는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실장,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준영 조직위원장 등 정부와 자동차 관련업계 주요 인사, 미디어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올해 F1대회 운영과 티켓 판매정책을 발표하고, 연예인 레이서 이세창 씨와 이화선 씨를 각각 F1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2011 F1대회 티켓가격올해 티켓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30% 인하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맞춤형 할인정책 등을 함께 추진한다. 가격대는 최고 89만 원에서 최저 8만7,000원(2010년 101만2,000~12만8,700원)이며, 청소년과 대학생 등 많은 일반인들이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 티켓 비중을 확대했다. 또한 시기별 할인시스템에 따라 3월 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 4월 말까지는 30%, 6월 말까지는 20%를 할인하고 15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는 온라인의 경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F1 홈페이지(www.koreangp.kr), 오프라인에서는 광주은행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