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보건의료특성화대학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1-19 10:29 수정 2018-01-19 10:33
사진제공=삼육보건대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8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보건의료특성화대학 부분 브랜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두한 총장은 “제품이 우수하다고 모두 브랜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에 진심을 담을 때 신뢰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가 생성되는 것”이라며 “가장 입학하고 싶은 대학, 가장 교육만족도가 높은 대학, 가장 취업이 잘되는 대학, 가장 신뢰하는 보건의료특성화대학이 되겠다. 진심인재를 배출하는 ‘건강한 대학’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최고의 직무능력을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밥상교실 ▲지역주민 및 학부모초청 건강세미나 ▲금연금주상담사 과정 ▲36가족캠프 등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대학’을 브랜드화 했다. 또 ‘진심으로 교육하여 진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진심대학’ 구현을 통해 매년 해외봉사대를 파견하고 동대문구와의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봉사를 해오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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