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쓸어갈거야” 미컬슨-우즈 24일 900만 달러의 대결

동아일보

입력 2018-11-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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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2인자’ 필 미컬슨이 돈뭉치 앞에서 ‘내 것’이란 표정을 짓고 있다. 둘은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크리크골프장에서 900만 달러(약 101억 원)를 놓고 홀매치플레이를 벌인다.

블리처리포트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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