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골프문화를 선도한다
조선희 기자
입력 2022-03-17 03:00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감성을 특화한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Golden Bear)’가 2022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 브랜드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골프웨어로 작년 3월 출시해 독특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주목받았다. 이번 2022년 봄여름 시즌 메인 테마는 ‘GOLDEN DESERT in LAS VEGAS’ 로 선정, 잠들지 않는 사막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봄여름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골든베어는 올해부터 ‘THE GOLDEN______’ 캠페인을 시작한다. 골프부터 일상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함과 동시에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연속성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THE GOLDEN’ 캠페인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뉘는데 ‘골든 데저트’는 스웻셔츠, 후드 등 아이템에 와이드, 오버핏을 적용해 일상과 연습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에센셜 라인을 선보인다. ‘골든 플레이’는 패커블, 리버서블, 방수재킷 등으로 날씨 변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테크 요소를 담아낸 라인이다. 그리고 ‘골든 셀러브리티’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MZ세대를 위한 채도 높은 컬러와 재미 요소가 더해진 유니크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골든베어 봄여름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감성을 특화한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Golden Bear)’가 2022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 브랜드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골프웨어로 작년 3월 출시해 독특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주목받았다. 이번 2022년 봄여름 시즌 메인 테마는 ‘GOLDEN DESERT in LAS VEGAS’ 로 선정, 잠들지 않는 사막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봄여름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골든베어는 올해부터 ‘THE GOLDEN______’ 캠페인을 시작한다. 골프부터 일상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함과 동시에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연속성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THE GOLDEN’ 캠페인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뉘는데 ‘골든 데저트’는 스웻셔츠, 후드 등 아이템에 와이드, 오버핏을 적용해 일상과 연습장에서도 입을 수 있는 에센셜 라인을 선보인다. ‘골든 플레이’는 패커블, 리버서블, 방수재킷 등으로 날씨 변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테크 요소를 담아낸 라인이다. 그리고 ‘골든 셀러브리티’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MZ세대를 위한 채도 높은 컬러와 재미 요소가 더해진 유니크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골든베어 봄여름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