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SUV '우루스' 생산 위해 시설 확충… 새 음향테스트실 개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6-14 15:06 수정 2017-06-14 15:09

또한 생산 기지 확대 차원에서 설립된 신규 음향테스트실 개관식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와 마우리치오 레지아니 R&D 총괄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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