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이슬람 사원 공격으로 120명 사망, 누굴 노렸나 보니…
동아경제
입력 2014-11-29 17:32 수정 2014-11-29 17:36

나이지리아 이슬람 사원 공격
나이지리아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 최소 120명이 숨지고 27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와 AFP 통신 등은 이날 북부 카노 주(州)에서 가장 큰 그랜드 모스크에서 금요예배가 시작된 후 2차례 이상의 자살 폭탄 공격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무장괴한들이 이슬람 사원을 빠져나가려는 무슬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폭발 당시 이 사원에는 나이지리아에서 제일 영향력 있는 이슬람 지도자 중 한 명인 무함마드 사누시 2세가 안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사누시 2세가 앞서 같은 모스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 세력인 보코하람에 맞서기 위해 지역 주민들은 무장하라"고 촉구한 바 있어 보코하람을 유력한 용의 세력으로 보고 있다.
나이지리아 이슬람 사원 공격
사진출처 YTN 방송 캡춰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