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빵의 종류 “원산지 알고 먹는 재미”
동아경제
입력 2013-10-07 10:53 수정 2013-10-07 10:55

나라별 빵의 종류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빵의 종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들이 표시됐다.
미국은 베이글, 독일은 브레첼, 프랑스는 바게트, 영국은 스콘, 이탈리아는 포카치아 등이 표기됐다.
이 밖에 인도는 난, 일본은 화과자, 호주는 미트파이 등이 나라를 대표하는 빵으로 나타났다.
‘나라별 빵의 종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별 빵의 종류, 정말 다양하구나”, “나라별 빵의 종류, 재밌네”, “나라별 빵의 종류, 다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서학개미 복귀’ RIA 계좌, 채권형-예금도 稅혜택 검토
은행 골드바-金통장 실적 역대 최대… 실버바 판매는 작년 38배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처음 넘어… 매년 1000개꼴 늘어나
코스피 올 들어 72% 상승… 올해 ‘동학개미’ 수익률, ‘서학개미’ 제쳤다
車보험료 5년만에 오를 듯… 내년 1%대 인상 검토-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한달만에 맹탕 사과문… 청문회 또 불출석
- 보상한다더니, 쿠팡 가입 안하면 쿠폰 못써… “고객 우롱”
- 설거지 전에 물에 식기 담가둔다?…되레 세균 증식 불러
- 로켓배송 5000원밖에 못쓰는 쿠팡 ‘꼼수 보상’
- 내년도 주택 매입 의향 70% 육박…내 집 마련 관심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