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경합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11-28 15:20 수정 2017-11-28 15:23

기아자동차 스팅어가 '‘2018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최종 후보(Shortlist)에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는 알파로메오 스텔비오(Stelvio), 아우디 A8, BMW 5시리즈,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세아트 이비자(Ibiza), 볼보 XC40 등 총 7개 모델이다.
최종 후보는 총 59명으로 구성된 유럽의 기자들이 올해 유럽에 출시한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상품성 테스트를 통해 선정했다.
기아차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 2008년 씨드 이후 2번째다.
스팅어는 기아차 최초의 고성능 세단으로, 전면에는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 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으며 고급화 전략에 맞춰 기존과 다른 'E'자 모양 전용 엠블럼이 달렸다. 내부 디자인 역시 항공기를 모티브로 한 고급화를 추구했다. 3.3터보 가솔린, 2.0터보 가솔린, 2.2디젤 등 총 3개 엔진으로 구성된다.
유럽 올해의 차는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 수상 차종이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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