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슈퍼카 뽑았다?…‘대륙 여신’의 스케일
동아경제
입력 2015-12-14 13:38 수정 2015-12-14 13:40
홍수아. 사진=홍수아 SNS홍수아, 슈퍼카 뽑았다?…‘대륙 여신’의 스케일
배우 홍수아가 슈퍼카를 공개해 화제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슈퍼카’로 꼽피는 로터스의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홍수아는 검정 페도라로 멋을 내 스포츠카의 분위기와 어울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있다.
홍수아의 이 차는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억 2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홍수아는 수천만원 대의 명품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최근 국내와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특히 중국에서 ‘대륙 여신’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 ‘최정훈♥’ 한지민은 현금부자…서래마을 34억 빌라 무대출 매입 재조명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억울한”→“잘못된”…쿠팡, 국문·영문 성명서 표현 차이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