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하얀 피부 뽐내며 ‘브이’
동아경제
입력 2015-10-06 15:38 수정 2015-10-06 15:39
이보영. 사진=하지영 SNS
이보영,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하얀 피부 뽐내며 ‘브이’
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지난달 29일 SBS 리포터 하지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보영과 인터뷰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당시 하지영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님에겐 좋은 소식~~이보영 하지영과 함께하는 결혼고민상담소~~예비부부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ㅎㅎㅎ ”라며 “그런데 출산하고 오신 분 맞으세요??? ㅎㅎ어쩜 !!!!내일 한밤서 만나용”라는 글과 함께 이보영화 함께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하지영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하얀 피부에 출산 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3개월 전 출산 한 사람이라고 믿기 힘든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이보영은 7년간 열애 끝에 2013년 지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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