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소속사는 “친한 동료”부인…열애설 근거는?
동아경제
입력 2015-08-24 17:13 수정 2015-08-24 17:17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사진=스포츠동아 DB
또 터진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소속사는 “친한 동료”부인…열애설 근거는?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 똑같은 목걸이를 착용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친한 동료 사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같은 목걸이에 대해서는 “우연이다”라고 설명하며 이준기는 팬으로부터 선물 받았고, 전혜빈은 직접 구입 했다고 전하며 커플 아이템이 아닌 것으로 전했다.
앞서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6월에도 열애설이 나오자 “뜬금없는 소식에 당황했다”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이준기와 전혜빈은 앞서 KBS 2TV의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박윤강 최혜원 역으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전혜빈은 SBS ‘더 레이서’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열차에 두고 내린 결제대금 3천만원, 주인 품으로 무사귀환
- “창가나 통로 옆 좌석도 돈 내야해?”…항공사 ‘좌석 선택 수수료’ 논란
- 이수정 “공수처 무력 사용에 시민 다쳐…다음 선거부턴 꼭 이겨야”
- 주택서 발견된 화재 흔적…‘간이 스프링클러’가 막았다
- ‘아가씨’ ‘여기요(저기요)’…연령·성별 따라 호칭 달라
- ‘쿨’ 김성수, 수십억대 사기 피해 고백…“유재석 말 들을 걸” 후회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양재웅, 한남 ‘100억대 고급빌라’ 분양…이승기는 105억 전세살이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서울원 아이파크 8일 무순위 청약…전용 74·84㎡ 물량도 나와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 보아, 18년 전 샀던 청담동 건물…시세차익 71억원
- “팔다리 달고, 문턱도 넘는다”…로봇청소기 미래는?[CES 2025]
- [현장]예술–상업 경계 허문 ‘디에이치 한강’ 설계…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파격 제안
- 앞으로 청약 당첨되면 병원 기록 3년치 내야[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