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 속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며 노후대비도 할 수 있는“귀농, 귀촌”
동아알앤씨
입력 2015-06-02 10:09 수정 2015-06-02 10:10
대성리 A빌리지 수익형 전원주택
때이른 무더위에 가족, 연인, 대학생 등 서울근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는 행렬이 줄을 짓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 가평 청평면 대성리에서 국내 수익형 전원주택 브랜드 ‘A빌리지’가 런칭되어 주목받고 있다.‘A빌리지’는 분양과 동시에 수익이 보장되는 전원주택 단지로써 귀농 및 귀촌시 생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고 있다.
수익은 분양시 년 7%의 월세계약서를 작성하여 준공과 동시에 년 7%수익을 받게 된다. 또한, 대단위 타운 형태로 개발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과 보안, 관리,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비슷한 환경의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설레임도 만끽할 수 있다. ‘A빌리지’가 위치한 경기도 청평면 대성리는 자가용 이용시 서울 잠실에서 30분, 대성리역과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도 이용이 편리하다.또한 가평베네스트, 아난티, 베어스 타운, 강촌엘리시안 등 다수 편의 레져시설과 아침고요수목원, 수동 계곡, 남이섬, 자라섬 인근에서 계절별 테마 축제가 있다.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총 분양 세대 20세대로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국내 최초 수익형 전원주택인 만큼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미 입소문을 타고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문의 : 1899-753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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