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재현과 해운데 집 어디?…럭셔리한 인테리어 돋보여
동아경제
입력 2015-06-01 11:01 수정 2015-06-01 11:03
아빠 조재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아빠 조재현과 해운데 집 어디?…럭셔리한 인테리어 돋보여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딸 혜정과 함께 제트보트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딸 혜정이 아빠 조재현을 만나기 위해 부산 해운대로 찾아간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조재현과 딸 혜정은 제트보트를 타며 추억을 만들었다.
조재현은 어떤 제트보트인지 모르고 겁 없이 보트에 올랐다가 급변하는 보트의 움직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전했다.
결국 보트 물벼락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된 아빠 조재현은 “아무리 저래도 그렇지 얼굴이 저게 뭐냐”말하며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럭셔리한 조재현의 집이 공개됐다.
부산 해운대의 집은 조재현이 부산에서 출강이 많아 부산 생활을 위해 따로 마련 된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넓음 평수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빠 조재현. 아빠 조재현. 아빠 조재현.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4조 들인 에틸렌 생산 설비 착착… “신기술로 中 저가공세 깬다”
- K방산 영업익 200%대 증가 예고… 실적잔치 기대감
- 기업 실적 ‘최악’… 10곳중 4곳,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
- ‘공사비 갈등’ 둔촌주공 재건축 25일 공사 재개.. 조합, 210억 증액 수용
- 넷플릭스發 ‘제작비 인플레’… 흥행작 제작사도 “쇼트폼 갈아탈 판”
- 올해 韓 경제 2.6% 성장 여부 안갯속…정부 “불확실성 커 수정 불가피”
- 금감원 압박에… 은행 대출규정 석달새 21회 강화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