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에서 인기 높다…터키어로도 볼 수 있어”
동아경제
입력 2014-09-23 09:50 수정 2014-09-23 09:58
사진=비정상회담 에네스(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에서 인기 높다…터키어로도 볼 수 있어”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가 고국 터키에서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 에네스는 터키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는 “터키에서 비정상 회담 인기가 높다”며 “유튜브에서 터키어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비정상회담’에서 건건이 에네스와 마찰을 빚은 줄리안은 “나와 다니엘은 터키 가면 위험하지 않겠나요?”라고 묻자 에네스는 “특히 다니엘”이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에 다니엘은 “갈 생각 없다”고 말해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터키어 번역까지?”, “비정상회담 에네스, 다니엘 조심해야겠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왜 그리 앙숙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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