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남다른 외모로 여신 등극 예고

동아경제

입력 2014-09-19 13:47 수정 2014-09-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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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남다른 외모로 여신 등극 예고

롤드컵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조은정 아나운서가 여신 미모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2014 리그오브레전드(LOL)월드 챔피언십 생중계 방송을 통해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보였다.

이날 롤드컵 진행을 맡은 조은정 아나운서는 방송을 통해 탁월한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화여대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남다른 외모와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영어도 잘하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방송 봐야겠다”, “롤드컵 조은정 아나운서, 인기 폭발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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