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주목받는 부동산시장, 동대문 푸르지오시티 분양 중
입력 2014-09-12 18:20 수정 2014-09-16 09:49
저금리가 지속되고 향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해 금융상품이나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수익률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목돈을 부동산에 묶어두고 시세차익을 거두는 것이 아닌 정기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선호가 부쩍 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자본이득보다 운용수익을 중요하게 생각한지 오래돼 여유자금이 있는 투자자들도 수익률이 보장된 상품 위주로 접근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동대문구 용두동의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들이 밀집해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 도심 출퇴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주변 약령시장과 경동시장 상권의 임대수요 역시 풍부해 강북지역 임대투자처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으로 이동하는 20여 개의 간선.지선버스도 이용 가능해 대중교통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기 때문에 서울 시내 어느 곳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동대문구청과 고려대학병원, 시립동부병원, 롯데백화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들이 대거 밀집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오피스텔 1개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 단일 타입으로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19가㎡~ 30㎡ 총 29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문구 제기동역에 위치한 ‘동대문 푸르지오시티’의 대우건설 회사보유분을 분양중으로 자세한 문의는 (1661-1627)로 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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